2020 Column

하나님께서 <나>같은 자를 도우실까??

Joseph Lee 목사 2020. 3. 31. 17:32

■Loving Column(2847회)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조성하신 자가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함께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치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행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사43:1-2)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영혼의 인생은 분명히 다를 것입니다. 혼자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살아 계신 하나님께서 동행하시는 그 은혜가 인생의 여러 영역에서 분명히 보일 것입니다. 평상시에는 잘 느껴지지 않던 하나님의 손길이 위기의 상황에 크게 나타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결코 가만히 내버려 두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위기와 고난의 시간에 하나님의 은혜가 더 놀랍게 보이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이 역사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위해서 반드시 건져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 어떠한 문제보다도 훨씬 더 크신 분입니다. 하나님께서 문을 열면 닫을 자가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미 다 알고 계십니다. 다 보고 계십니다. 어떻게 도와 주어야 할지 하나님께는 방법이 있습니다. 지혜와 능력의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으면 하늘의 방법이 있습니다.

오직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만이 <나>의 구주, <나>의 생명이십니다. ■Joseph Lee 목사 (http://blog.daum.net/my-jc)


● Loving Flag Station #128 ● “영권, 영성, 영감, 영력, 영분별력에 대해서"(10분설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