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Column

범사의 축복의 문을 여는 그 Key

Joseph Lee 목사 2019. 3. 21. 16:38

■Loving Column(2471회)■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요삼1:2) “우리가 저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이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니라”(요일1:5)


영혼이 하나님의 은혜로 충만하게 될 때, 인생의 모든 영역에서 더 큰 축복의 문을 열어 주실 것입니다. 영적인 은혜가 결국 육적인 축복의 문을 함께 열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우선 순위의 문제입니다. 하나님 없는 이 땅의 복은 더 이상 축복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네 영혼이 잘 됨같이” 의 <잘되다>는 헬라어로 <유오도오-εὐοδόω>입니다. “성공하다, 번성하다, 좋은 결과를 만들다”의 뜻입니다. 번창하는<유-εὖ>+길(진로)<호도스-ὁδός>입니다. 성공하는 길은 곧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합니다. 하나님께 갈 수 있는 유일한 길(호도스-ὁδός)이시기 때문입니다. 곧,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은혜를 깊이 누리는 영혼은 인생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께서 부어 주시는 더 큰 은혜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늘 문을 열기 때문입니다. 그 어디를 가도 예수 그리스도만을 누리기 때문입니다. ■Joseph Lee 목사 (http://blog.daum.net/my-jc)




● Loving Flag Station #74 ●“하나님께서 새 일을 시작하시는 그 응답의 시간(카이로스-καιρός)"(10분설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