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ing Column(2434회)■ “너희는 지체 말고 너희 대적의 뒤를 따라가 그 후군을 쳐서 그들로 자기들의 성읍에 들어 가지 못하게 하라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너희 손에 붙이셨느니라 하고”(수10:19) “너희는 매복한 곳에서 일어나서 그 성읍을 점령하라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 손에 붙이시리라”(수8:7) 하나님께서 <내> 손에 붙여 주실 때(히브리어. 나탄, ןתנ -허락하다), 손에 쥘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으로 부터 오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시지 않으면 결코 일어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잠잠히 기다리는 영혼은 하나님의 응답의 시간이 반드시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붙여 주시는 그 시간이 있을 것입니다. 그 동안 허락하시지 않았던 것을 허락해 주시는 시간이 있을 것입니다. 40년 동안 광야 생활에서는 밟을 수 없었던 가나안 땅을 7년 간 정복 전쟁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쥐어 주셨습니다. 사람의 힘으로만 안됩니다. 하나님께서 붙여 주시는 그 은혜가 있어야 합니다.■Joseph Lee 목사 (http://blog.daum.net/my-j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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