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ing Column(2432회)■”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내가 고하였으며 구원하였으며 보였고 너희 중에 다른 신이 없었나니 그러므로 너희는 나의 증인이요 나는 하나님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과연 태초로부터 나는 그니 내 손에서 능히 건질 자가 없도다 내가 행하리니 누가 막으리요”(사43:11-13) 하나님의 손을 히브리어로 <야드- יד>라고 합니다. 하나님의 권능을 손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 손이 이스라엘 백성들과 함께 하실 때는 큰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이스라엘이 여호와께서 애굽 사람들에게 베푸신 큰 일을 보았으므로 백성이 여호와를 경외하며 여호와와 그 종 모세를 믿었더라”(출14:31) 하나님 편에 서 있을 때, 여호와께서도 이스라엘의 원수들을 함께 대적하셨습니다. “여호와의 손이 들에 있는 네 생축 곧 말과 나귀와 약대와 우양에게 더하리니 심한 악질이 있을 것이며”(출9:3) 애굽 바로왕 앞에서 행하신 재앙이었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영혼에게는 하나님의 손이 <기적의 권능>이지만, 하나님을 멸시하는 영혼에게는 하나님의 손이 <징계>일 것입니다. 인생의 모든 문제가 능하신 하나님의 손안에 있습니다. ■Joseph Lee 목사 (http://blog.daum.net/my-jc)
● Loving Worship (Joseph Lee 목사 Feb 6, 19) (행19장) ● 그 동안 막혔던 길. 그러나, 하나님의 시간에 , 성령의 방법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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