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Column

사람이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그 시간, 하늘 문이 열려 지는 시간입니다.

Joseph Lee 목사 2019. 1. 2. 16:56

■Loving Column(2393회)■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시121:1) “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나를 생각하사 응답하시고 나의 눈을 밝히소서 두렵건대 내가 사망의 잠을 잘까 하오며”(시13:3) “너희 마음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이며”(엡1:18) 성령께서 그 은혜로 영적인 눈을 열어 주실 때, 하나님의 말씀이 깨달아 질 것입니다. 하나님의 깊은 뜻을 깨달을 수 있을 것입니다. 사람의 지혜로 깨달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영적인 눈>은 성령께서 열어 주셔야 합니다. 사람의 노력으로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광야의 길을 허락하실 때가 많습니다. 보통 때는 보이지 않던 영적인 깊은 깨달음, 말씀과 영적인 원리, 하나님의 뜻과 계획이 보이기 시작할 것입니다. 육신의 눈으로 보기에 그 어떠한 가능성이 없는 깊고 깊은 광야의 길에서 하나님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영적인 눈>을 여시는 시간입니다. 하나님의 존 전으로 깊이 들어 가는 시간입니다. 사람이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그 시간, 하늘 문이 열려 지는 시간입니다. 사방이 막혀 있는데, 그 가운데 서 계신 예수 그리스도를 깊이 경험하는 시간입니다. 하나님의 깊은 경륜을 깨달아 가면서 하나님의 마음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인생을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깊이 보게 될 것입니다. ■Joseph Lee 목사 (http://blog.daum.net/my-jc)



● Loving Flag Station #63 ●“the New Year 2019, 그 약속 하신 것을 반드시 이루시는 여호와 하나님"(10분설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