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ing Column(2310회)■”나의 하나님이 이미 그 천사를 보내어 사자들의 입을 봉하셨으므로 사자들이 나를 상해치 아니하였사오니 이는 나의 무죄함이 그 앞에 명백함이오며 또 왕이여 나는 왕의 앞에도 해를 끼치지 아니하였나이다”(단6:22)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고전10:13) 하나님을 경외하는 영혼은 그 보호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반드시 보게 될 것입니다. 사람의 눈에 안 보일 뿐, 하나님의 능하신 손은 늘 함께 하고 계십니다. 평상시는 모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위기의 상황에 하나님께서 특별히 함께 하시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다니엘이 억울한 누명을 덮어 쓰고, 사자 굴 속에 들어갔습니다. 다리오 왕도 그를 도우려고 했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다니엘을 사자 굴에 들어가기 전에 건져 내실 수 있었지만, 사자 굴속으로 깊이 들어가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보호하실 능력이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생각지 못한 일을 허용하실 때는 성령님께 방법이 있기 때문입니다. 어려움이 오는 만큼, 하나님의 역사는 더 크실 것입니다. 피할 길을 여실 것입니다. 결코 감당하지 못하는 시험을 허용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비하심과 자신감이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입니다.■Joseph Lee 목사 (http://blog.daum.net/my-j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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