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ing Column(2297회)■“너희는 정다이 예루살렘에 말하며 그것에게 외쳐 고하라 그 복역의 때가 끝났고 그 죄악의 사함을 입었느니라 그 모든 죄를 인하여 여호와의 손에서 배나 받았느니라 할찌니라 외치는 자의 소리여 가로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케 하라”(사40:2-3) 누구나 한 두 가지는 힘든 기도 제목이 있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 문제만 해결 되면, 마음이 참 평안할 것 같은 생각이 들 것입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기도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쉽게 열리는데, <내>게만 참 힘들게 하는 일들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쉽게 풀어 주시지 않는 시간일 것입니다. 이 문제로 인해서 하나님께 더 깊이 나아가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내>힘으로만 살 수 있는 삶이 아닌 것을 보여 주시기 위해서입니다. 어떤 문제는 계속 반복해서 괴롭게 할 것입니다. 이 문제만큼은 좀 풀렸으면 하는데 꼼짝 못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계획이 있으셔서 그렇습니다. 그 문제로부터 자유롭게 하시는 시간이 있을 것입니다. 사람은 자신의 아픈 문제 때문에 하나님께 더 깊이 나아갈 것입니다. 그러나, 계속 고통 받게 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회복하게 하시는 시간이 있을 것입니다. ■Joseph Lee 목사 (http://blog.daum.net/my-jc)
●Loving Worship (Joseph Lee 목사 Sep 26, 18) (행5)● 한 밤중의 노래, 새벽에 보여 주시는 하나님의 기적(σημεῖο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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