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ing Column(2295회)■ “그리한즉 고기를 에운 것이 심히 많아 그물이 찢어지는지라 이에 다른 배에 있는 동무를 손짓하여 와서 도와달라 하니 저희가 와서 두 배에 채우매 잠기게 되었더라 시몬 베드로가 이를 보고 예수의 무릎 아래 엎드려 가로되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니”(눅5:6-8) 하나님께 많은 간구로 나갈 때가 있습니다. 응답을 사모할 때가 많습니다. 하나님은 그 어떠한 기도 제목이든지 예수 이름으로 나아 오는 것을 기뻐 받으실 것입니다. 비록 어린 아이와 같은 기도라고 할지라도, 성령님은 그 기도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기도로 선하게 바꾸실 것입니다. 영적인 성장과 성숙이 있는 시간으로 만드실 것입니다. 여러 가지 기도의 제목들이 응답 받는 시간이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응답보다도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마음을 배워 나가는 것일 것입니다. 하나님의 손의 능력을 구했다가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면서 그 은혜에 기뻐하게 될 것입니다. 예수께서 베드로를 부르셨을 때, 자신의 힘으로는 물고기를 한 마리도 잡지 못했지만, 말씀에 순종했을 때 넘치도록 부어 주셨습니다. 베드로의 고백은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였습니다. 하나님의 응답을 보면서 예수 그리스도 앞에서 무릎 꿇었습니다. 하나님의 진정한 응답은 그 응답 때문에 하나님 앞에 더 깊이 나아가게 할 것입니다. ■Joseph Lee 목사 (http://blog.daum.net/my-jc)
● Loving Flag Station #49 ●“영성, 영권, 영감, 영력 그리고, 영적인 긴장감에 대해서"(10분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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