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Column

믿음으로 내려 놓기 전에 기도로 간절히 올려 드려야 합니다.

Joseph Lee 목사 2018. 9. 7. 16:29

■Loving Column(2276회)■ “건너매 엘리야가 엘리사에게 이르되 나를 네게서 취하시기 전에 내가 네게 어떻게 할 것을 구하라 엘리사가 가로되 당신의 영감이 갑절이나 내게 있기를 구하나이다”(왕하2:9)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마11:12) “그날에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수14:12) 하나님을 사모하는 영혼에게 더 가까이 다가 가실 것입니다. 하나님을 간절히 찾는 영혼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실 것입니다.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입니다. 하늘의 축복을 사모하는 영혼에게 더 넘치도록 부어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을 움직이게 하려고 할 것입니다. 엘리사는 엘리야의 영감을 갑절로 받기를 사모했습니다. 그 은혜를 받고자, 엘리야를 결코 떠나지 않았습니다. 가나안 땅을 차지 했을 때, 갈렙은 하나님의 약속대로 산지를 받기를 원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수동적인 인생이 아니라 적극적인 믿음의 태도를 가졌습니다. 하늘의 축복권을 사모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은혜로 주시는 것을 다 받고 싶어 했습니다. 사모하는 영혼에게 그 은혜를 부어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은혜 없이는 안 된다고 고백하는 영혼에게 흘러 넘치도록 부어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믿음으로 내려 놓기 전에 기도로 하나님의 보좌 앞에 올려 드리는 그 간절함이 필요할 것입니다. 믿음대로 될 것입니다. ■Joseph Lee 목사 (http://blog.daum.net/my-jc)



●Loving Worship (Joseph Lee 목사 Sep 5, 18) (행2)●오순절(Pentecost), 성령 충만했던 사도, 그 말씀의 능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