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Column

성령님의 음성은 결코 모호하지 않습니다. 분명하게 알게 하실 것입니다.

Joseph Lee 목사 2018. 5. 11. 16:31

■Loving Column(2157회)■”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고전2:10) “하나님의 보내신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니 이는 하나님이 성령을 한량 없이 주심이니라”(요3:34)  성령님은 하나님의 영이시며,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중보 하고 계십니다. 믿는 영혼들과 늘 함께 하시며 보혜사, 돕는 역할을 하고 계십니다. 하나님께 더 깊이 나아가도록 도우시며, 인생의 모든 영역에서 은혜를 부어 주고 계십니다. 성령님과 깊은 교제를 나누고자 하는 영혼은 성령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게 될 것입니다. 성령님의 음성이 사람의 귀에 분명히 들리지 않을 수 있지만, 성령 하나님을 사모하는 영혼에게 정확하게 알게 하실 것입니다.  환경과 상황, 여러 믿음의 사람, 기도와 말씀… 여러가지 방법을 통해서 분명히 알게 하실 것입니다. 때로는 모호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기도하면서 성령님을 듣고자 엎드리면 점점 더 분명해 질 것입니다. 주관적인 것 같지만, 결코 주관적이지 않습니다. 성령님은 한 분 이십니다. 한 영이시기에, 여러 가지 방법으로 그 뜻을 알게 하시더라도 모든 것이 일관되게 보이게 될 것입니다. 한 영이시기에, 하나님의 뜻이 일치할 것입니다. 성령님 안에서 교제를 하는 영혼들은 이러한 은혜를 누리게 될 것입니다. 성령의 사람들이 모였을 때, 그 안에 영이 통하기에 똑 같은 믿음의 고백을 하고 있을 것입니다. 성령님을 사모하는 영혼에게 생각과 마음을 분명히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Joseph Lee 목사 (http://blog.daum.net/my-j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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