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ing Column(2047회)■ “맑은 물로 너희에게 뿌려서 너희로 정결케 하되 곧 너희 모든 더러운 것에서와 모든 우상을 섬김에서 너희를 정결케 할 것이며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겔36:25-26) 마음을 지키는 것보다 힘든 일은 없습니다. 하루에도 열 두번도 더 변하는 것이 사람의 마음입니다. 자신의 감정을 제어하는 것처럼 어려운 일은 없습니다. 은혜 충만하더라도, 마귀가 감정적으로 공격하면 쉽게 쓰러지곤 합니다. 사람들을 피해서 혼자 있으려고 합니다. 은혜가 넘칠 때는 만나는 사람마다 하나님을 전했다가, 감정적으로 힘들어지면 어디론가 숨어서 혼자 있으려고 합니다. 이 상황을 이겨내기 보다는 이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할 때가 많습니다. “하나님께서 쉬라고 이 시간을 이렇게 주시는가 보다”라고 혼자 생각합니다. 그럴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계속 되풀이 된다는 것입니다. 사람의 힘으로 감정의 기복을 이겨내기가 어렵습니다. 성령께서 만져 주실 때 가능할 것입니다. 성령께서 기름 부어 주실 때 이길 수 있을 것입니다. <나> 스스로도 이겨낼 의지를 가져야 할 것입니다. 뒤로 물러서고 싶지만, 물러 설 길이 없을 것입니다. 되풀이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성령 하나님을 통해서 새 마음을 주실 때 이 모든 것이 가능할 것입니다. ■Joseph Lee 목사 (http://blog.daum.net/my-jc)
●Loving Worship (Joseph Lee 목사 Jan 17, 18) (삼상 23-24장 강해) ● 고난이 더 커질수록, 다윗의 영성은 하나님께 더 깊어져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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