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ing Column(2046회)■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나는 내 얼굴을 도우시는 내 하나님을 오히려 찬송하리로다”(시42:11) 마귀는 쉬지 않고 공격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영혼을 어떻게 넘어뜨릴까 쉬지 않고 노려 보며 공격할 것입니다. 두려움과 불안, 낙심과 좌절의 공격이 만만치 않을 것입니다. 사람의 눈으로 보기에 타당한 두려움과 좌절일 수 있습니다. 환경과 상황이 꽉 막혀서 그 어떠한 가능성도 없는 시간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영혼을 성령께서 다시 일으키실 것입니다. 완전히 넘어지는 것을 결코 허용치 않을 것입니다. <내>자신과 <내>환경을 바라 보며 쓰러져 있는 <나>의 눈을 들어서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실 것입니다. 가능성 없는 <나>를 바라 보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에 불가능이 없으신 하나님께 초점 맞추게 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랑하는 영혼을 돕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어떻게 일으켜 주셔야 할지, 어떤 방법으로 <나>를 세워 주셔야 할지 정확하게 아는 분이십니다. <내>가 하나님 앞에서 할 수 있는 것은 찬송밖에 없습니다. 그 어떠한 상황에서도 찬송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곧 건지시는 하나님을 반드시 보게 될 것입니다. ■Joseph Lee 목사 (http://blog.daum.net/my-jc)
●Loving Flag Station #13● "사람의 열심이 아닌 하나님의 열심으로... "(10분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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