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ing Column(2000회)■” 하나님의 도는 완전하고 여호와의 말씀은 정미하니 저는 자기에게 피하는 모든 자의 방패시로다”(시18:30) 2010년 4월 26일부터 쓰기 시작한 Weekly Loving Column이 174회, Daily Loving Column을 175회부터 시작해서, 오늘이 2000회가 되는 날입니다. 인생의 한 밤중의 길을 오랜 시간, 홀로 걷던 그 시간, [한밤중의 노래]를 첫 칼럼으로 쓰기 시작해서 오늘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고난과 고통 가운데 있는 영혼들, 낙심과 좌절 가운데 쓰러져 있는 사람들, 아무리 걸어도 하나님의 도우시는 은혜가 보이지 않는다고 고백하는 영혼들, 수많은 갈등의 시간을 보내면서 고통 하는 영혼들과 함께 나누고 싶었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면 그 어떠한 상황에서 일어설 수 있다는 것을 함께 경험하고 싶었습니다. <내>게 방법이 없을지라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에는 하늘 문을 여는 능력이 있음을 부르짖고 싶었습니다. 사람이 아무 것도 할 수 없을 때, 하나님께는 방법이 있기에 함께 일어서고 싶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함께 울고 웃으며 2000회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1000회의 시간이 더 흘러 가기 전에 함께 하는 많은 영혼들에게 성령께서 예수 이름으로 만들어 주실 수많은 Story들을 기대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의 능력으로 다시 일어설 영혼들의 모습을 기대합니다. 피 묻은 그리스도를 이 땅에 심어 푸르고 푸른 그리스도의 계절이 오게 하는 그 꿈. 예수 안에서 흘러 내리는 그 Vision. 오늘도 예수 이름에 심장이 뛰고 있습니다. Joseph Lee 목사 드림 (Loving Jesus Ministry) ■(http://blog.daum.net/my-j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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