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ing Column(1994회)■“그러므로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히4:16) 하나님의 은혜로 사는 <나>입니다. 다른 그 어떠한 은혜보다도 하나님의 임재로 채워 지기를 사모합니다. 지식으로 아는 하나님이 아닌 영.혼.육 모든 영역에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경험하고 싶습니다. 그 은혜가 없으면 마음 속에 두려움. 불안. 초조가 올라옵니다.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실 때 마음을 지킬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믿음을 주실 때 현실의 어려움을 정면돌파할 수 있습니다. 그 은혜가 떨어 질 때는 변명이 많아질 것입니다. 하나님과 영적으로 깊어지면 기도에 집중하게 될 것입니다. 세상 속에서 흔들리게 되면 말이 많아 질 것입니다. 현실의 삶을 살면서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고 있는 것은 큰 은혜입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인 것을 마음 속 깊이 깨닫는 것은 하늘의 큰 축복입니다. 더 큰 은혜를 얻기 위해서 은혜의 보좌 앞으로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 안에 모든 것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보좌에서 멀어 질수록, 삶 속에서 그 은혜가 메말라 갈 것입니다. 때를 따라 도우시는 은혜가 큰 것을 봅니다. 하나님께서 부어 주시는 더 큰 은혜를 사모합니다. 하나님의 보좌 앞에 나아갈 때, 더 부어 주실 것입니다. ■Joseph Lee 목사 (http://blog.daum.net/my-j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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