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Column

그러나, 성령 하나님은 끊임없이 일으켜 주고 계십니다. 수없이 쓰러지는 [나]를...

Joseph Lee 목사 2017. 7. 20. 15:54

■Loving Column(1862회) ■ 마귀는 <포기>하게 하려고 쉬지 않고 공격하지만, 성령 하나님께서는 이루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중보하며 일으켜 주십니다. 성령 하나님은 하나님의 영이시며,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십니다. 예수께서 성령 하나님을 이 땅에 보내 주셨습니다. 진정으로 돕는 분이신 <보혜사>이십니다. 말씀 그대로 구체적으로, 전방위적으로 돕고 계십니다. 영,혼,육의 모든 영역에서 성령 하나님께서 깊이 개입하시기를 원하십니다. 그러기에,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영혼이 잠시 넘어 질 수 있지만, 영원토록 쓰러지지 않는 이유는 성령께서 도우시기 때문입니다. 진정으로 중보 하시는 성령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에 다시 일어설 수 있습니다. 마귀의 공격을 사람의 힘으로 이겨낼 수 없습니다. 오직 성령님의 은혜와 능력으로 일어날 수 있을 것입니다. 포기하고 싶을 때, 쓰러져서 어떻게 할 줄 모를 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짖는다면, 성령께서 결코 가만히 계시지 않을 것입니다. 성령님의 일으켜 주시는 은혜, 함께 하시는 축복이 있다면 다시 일어설 수 있을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오늘도 성령 하나님을 통해서 부어 지고 있습니다. 성령님을 사모한다면 그 은혜를 영육간에 부어 주실 것입니다. ■ Joseph Lee 목사 (http://blog.daum.net/my-j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