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의 Prologue는 1편(개인의 축복)과 2편(공동체의 축복)입니다. ■시편의 Prologue는 1편(개인의 축복)과 2편(공동체의 축복)입니다. 시편 전체에 흐르는 주제입니다. 하나님을 만난 인생이 받을 축복에 대한 내용입니다. 사람의 어떠한 행위가 아닌 여호와와의 생명력 넘치는 교제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여호와를 묵상하고 누리는 것을 복이라고 합.. 2013 상반기 Column 2013.10.31
성령의 기름부으심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입니다. ■다니엘의 기름부으심이 고레스의 기름부으심의 연결고리입니다. 하나님께서 기름부음을 주셨을때는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입니다. 다른 영혼에게도 흘러들어가서 모두를 세워주라는 하나님의 뜻이기도 합니다. 기름부으심은 하나님 뜻대로 흘러 들어가야 합니다. 다니엘에게 부어 .. 2013 상반기 Column 2013.10.31
통곡하면 삽니다. ■통곡하면 삽니다. 하나님앞에서 마음을 찢으면 영육간에 살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영혼이 회개로 주님께로 돌이키는 것처럼 기뻐하시는 일이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삽자가 앞에서 주님을 부인했었던 가롯 유다와 베드로는 정반대의 길을 걸었습니다. 가롯 유다는 예수.. 2013 상반기 Column 2013.10.31
출애굽 전에 거쳐야 할 관문이 있습니다. 애굽을 붙잡고 있는 우상과의 영적인 싸움입니다 ■출애굽 전에 거쳐야 할 관문이 있습니다. 애굽을 붙잡고 있는 우상과의 영적인 싸움입니다. 유월절, 마지막 밤을 맞기 전에 하나님은 애굽의 신들과 영적 싸움을 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430년동안 애굽인의 노예로...애굽의 우상들에게 묶여 있었습니다. 그 우상에게 하나님은 이.. 2013 상반기 Column 2013.10.31
고레스의 기름부으심의 연결 고리 역할을 다니엘이 하게 됩니다. ■고레스에게 흑암 중의 보화와 은밀한 곳에 숨은 재물을 주셨는데 그 축복이 하나님 나라의 백성과 하나님의 성전을 짓는데 사용됩니다. 이사야 45장에 자신에 대한 예언에서 나타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을 몰랐던 바사 사람인 고레스 왕의 고백은 참 놀라운 것입니.. 2013 상반기 Column 2013.10.31
진정한 Tent maker의 Role Model은 사도 바울입니다. ■진정한 Tent maker의 Role Model은 사도 바울입니다. 또한, 브리스 길라와 아굴라입니다. 탁월한 사역자였습니다. 말씀에 대한 해박한 지식, 세계사를 아우러는 지성, 세계를 읽을수 있는 눈, 영혼들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력, 하나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미래 전략들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기도.. 2013 상반기 Column 2013.10.31
하나님의 사람은 게으르지 않습니다. ■물질로 사역하고 싶다면 먼저...꿈을 꾸어야 합니다. 재물 얻는 능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셔야 받을수 있습니다. 그 재물을 얻으려면...올바른 물질에 대한 가치관이 필요합니다. 물질의 노예가 되지 않는 모습도 필요합니다. 그리고, 우선 순위는 항상 기도이겠지만...꿈꾸면서 기도하는 .. 2013 상반기 Column 2013.10.31
한번 얻은 구원은 결코 cancel될수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영접하는 순간...구원을 얻습니다. 한번 얻은 구원은 결코 cancel될수 없습니다. 자신의 죄로 인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셨음을 인격적으로 믿는다면, 그 구원은 일회성의 사건이지만, 영원합니다. 인생의 삶속에서 힘들어서 순간 .. 2013 상반기 Column 2013.10.31
우리가 생각지도 못했던 부분들까지도 세심하게 Care하시는 분이 성령이십니다. ■칼빈의 삼위일체 고백처럼, 역사의 시작과 모든 만물의 기초는 성부 하나님께 있고, 모든 만물을 질서 정연하게 배열하는 일과 지혜, 계획은 성자 하나님께 있으며, 모든 행동의 능력과 효력은 성령 하나님께 있다는 말씀이 맞는 표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 사역으로, 모두가 믿.. 2013 상반기 Column 2013.10.31
성령 하나님과 깊은 교제를 나누는 영혼은 가장 먼저 기도를 배우게 됩니다. ■성령 하나님과 깊은 교제를 나누는 영혼은 가장 먼저 기도를 배우게 됩니다. 오순절 성령께서 마가의 다락방에 오셨을때도 기도하는 한가운데 불의 혀같이 각자에게 임하셨습니다. 급하고 강한 바람처럼 오셨습니다. Jesus Movement를 성령께서 강권적으로 이루시겠다는 하나님의 강한 의.. 2013 상반기 Column 2013.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