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때에는 이스라엘에 왕이 없었으므로 사람마다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삿17:6) 사사기 시대는 BC1400-1040까지의 여호수아 이후, 사울이 왕이 되기 전까지의 시대를 말합니다. 사가기의 영적 Key word는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입니다. 하나님께서 영적인 모습을 깨닫게 하시려고, 고난을 주실 때가 많았습니다. 사랑하는 백성들을 돌이키시기 위해서였습니다. 미디안, 블레셋과 같은 이방 민족들로 인해서 끊임 없이 고통을 받는 시기였습니다. 처음에는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짖었지만, 사사기 시대가 깊어 갈수록 여호와를 찾지 않았습니다. 고난의 기간이 더 길어졌습니다. 하나님의 긍휼이 이 시대에 크게 임하셨습니다. 12명의 사사들을 세우셔서, 구원하게 하셨습니다. 사사기의 가장 큰 문제는 조상으로부터 신앙이 제대로 전수가 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여호수아의 사는 날 동안과 여호수아 뒤에 생존한 장로들 곧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모든 일을 아는 자의 사는 날 동안 여호와를 섬겼더라"(수24:31) 성경의 역사 중 가장 온전하게 하나님 앞에 순종했던 세대인 여호수아 시대의 결정적인 실수는 하나님에 대한 신앙을 자손에게 가르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사사기 시대는 왕이 없었습니다. 하나님을 왕으로 온전하게 섬기면, 여호와께서 내치와 외치를 모두 담당해 주시는 System이었습니다. 그런데, 백성들은 자신의 배를 부르게 한다고 믿었던 이방 우상들을 쫓아 다녔습니다. 영적인 타락은 영적인 마비를 가져옵니다. 세상적인 분별과 통찰력도 약하게 됩니다. 그 결과, 자신의 눈에 좋은 대로 행할 수 밖에 없게 됩니다. 문제는 영육간에 형통하지 못한 결과가 나오게 되다는 것입니다. 사사기에 부록과 같은 Story가 두개가 있습니다. 하나는 미가 집에 레위 사람을 데려다가 마음대로 우상의 제사장을 삼는 이야기와(삿17) 레위 사람이 집을 떠난 첩을 데리고 오다가 베냐민 지파가 살고 있던 기브아에서 첩이 죽음을 당하는 이야기입니다.(삿19) 자신의 소견대로 했을 때, 세상이 어떻게 타락하는지, 그 결과가 어떤지 분명히 보여 주고 계십니다. 사람은 바로 앞의 일도 제대로 보지 못할때가 많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의 인생의 모든 것을 보고 계시며, 세밀하게 인도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권고하시나이까"(시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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