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Column

여호사밧 왕은 환난 날에 여호와의 약속을 성전에서 올려 드렸습니다.

Joseph Lee 목사 2014. 1. 17. 16:59

■"우리 하나님이시여 전에 이 땅 거민을 주의 백성 이스라엘 앞에서 쫓아내시고 그 땅으로 주의 벗 아브라함의 자손에게 영영히 주지 아니하셨나이까"(대하20:7) 남유다의 여호사밧 왕 때 암몬과 모압과 세일의 세 민족이 쳐 들어왔을 때, 왕은 어찌할 바를 몰라서 두려워하며, 얼굴 낯을 하나님께 향해서 금식하면서 부르짖었습니다. 온 백성이 예루살렘에 모여서 함께 부르짖었습니다. 여호사밧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셨던 언약을 기억하면서, 간구했습니다. 그 언약은 여호와께서 가나안 땅을 아브라함의 자손들에게 주셨다는 것입니다. 또, 한가지는 솔로몬과 하셨던 언약을 주님께 상기시켜 드리는 기도였습니다. "저희가 이 땅에 거하여 주의 이름을 위하여 한 성소를 건축하고 이르기를 만일 재앙이나 난리나 견책이나 온역이나 기근이 우리에게 임하면 주의 이름이 이 전에 있으니 우리가 이 전 앞과 주의 앞에 서서 이 환난 가운데서 주께 부르짖은즉 들으시고 구원하시리라 하였나이다"(대하20:8-9) 환난이 있을 때, 성전에서 주님께 부르짖으면, 반드시 구원하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을 주님께 올려 드리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언약을 상기 시켜 드리는 기도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은 놀라왔습니다. "이 전쟁에는 너희가 싸울 것이 없나니 항오를 이루고 서서 너희와 함께한 여호와가 구원하는 것을 보라"(대하20:17) 하나님께서 친히 전쟁을 하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그리고, 여호사밧과 백성들이 노래와 찬양으로 하나님께 나아갔을 때, 하나님께서는 모압과 암몬, 세일의 세 민족이 서로 싸우다가 전멸하게 하셨습니다. 금식과 기도가 있었기에 가능했었습니다. 온 백성이 환난 가운데 찬양의 노래를 올려 드렸기에 하나님께서 기적으로 응답하셨습니다. 또한, 여호사밧이 하나님의 약속하신 말씀대로 응답해 주시라고 간절히 무릎 꿇었기에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말씀을 주장하는 기도는 엄청난 능력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