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Column

150년 동안 폐허가 되었던 예루살렘 성 VS 52일간의 느헤미야의 성벽 공사

Joseph Lee 목사 2014. 1. 14. 17:36

■"성 역사가 오십 이일만에 엘룰월 이십 오일에 끝나매"(느6:15) BC 586년에 바벨론 느부갓네살 왕에 의해서 남유다가 멸망합니다. 예루살렘 성전과 도시가 완전히 무너지고 폐허가 되었습니다. BC538년에 바사의 고레스에 의해서 바벨론이 멸망되면서 유다 백성들은 예루살렘으로 귀환합니다. BC605에 느부갓네살 왕에 의해서 유다 백성들이 1차로 포로로 끌려 가는 시간부터 고레스가 바사 왕 원년이 되는 BC538까지 70년 동안 바벨론 아래에서 포로 생활을 하게 됩니다. 고레스에 의해서 성전 건축을 명령 받았지만, 16년간 멈춰졌다가, 다리오 왕 때 완공 되었습니다. 그러나, 예루살렘은 여전히 성벽과 성문이 없이, 공동체적인 기능을 잃고 있었습니다. BC444 경에 느헤미야에게 꿈을 부어 주셨습니다. 그는 예루살렘 성벽이 훼파 되었다는 소식에 슬퍼하며 금식하며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의 감동으로 아닥사스다 왕의 조서와 큰 도움을 받습니다. 느헤미야에게 부어 주신 꿈은 400년 뒤에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위한 환경을 준비하는 일이었습니다. 예루살렘 공동체가 필요했습니다. 구약의 모든 선지서의 말씀을 이루시기 위해서 예루살렘의 공동체적 기능을 유지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느헤미야는 성령의 감동에 이끌리어 성벽 공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자신이 오실 메시야의 탄생을 위한 환경을 준비하는 사역을 하게 될지는 몰랐습니다. 150년간 폐허가 되어 있던 예루살렘 성이었습니다. 아무도 쉽게 엄두를 내지 못했던 것을 느헤미야의 간절한 기도와 전략 덕분에 52일만에 완공되었습니다. 호론 사람 산발랏과 암몬 사람 도비야의 심각한 방해가 있었지만,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성벽 재건은 지체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부어 주시는 모든 꿈은 지금은 모르지만, 결국 다시 오실 예수님을 위한 준비가 될 것입니다. 오늘날, 느헤미야의 사역을 계속 일으키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