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Column

[Loving 칼럼] 하나님의 응답은 결코 멀리 있지 않습니다.(창18:14) <모에드-מוֹעֵד>

Joseph Lee 목사 2025. 8. 22. 18:55

■Loving Column(4823)■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들에게는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이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 사람들이 사는 동안에 기뻐하며 선을 행하는 것보다 더 나은 것이 없는 줄을 내가 알았고 사람마다 먹고 마시는 것과 수고함으로 낙을 누리는 그것이 하나님의 선물인 줄도 또한 알았도다”(3:11-13)

 

 하나님께서 정하신 시간” “약속된 시간을 가리키는 히브리어는 <모에드-מוֹעֵד>입니다. 단순히 일정이나 날짜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친히 정하시고 약속하신 만남의 시간, 곧 하나님의 계획이 드러나는 특별한 순간을 뜻합니다.

 

“기한이 이를 때에 내가 네게로 돌아오리니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18:14)

아브라함과 그의 아내 사라의 눈에는 하나님의 응답이 늦어지고 현실의 상황은 불가능해 보였지만, 하나님의 <모에드-מוֹעֵד> 결코 늦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시간에 이루어졌습니다.

 

때로는 하나님의 응답이 멀리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응답은 사람의 시간에 따라 움직이지 않고, 하나님의 <모에드-מוֹעֵד>속에서 이루어집니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시간이 가까이 오면 반드시 응답은 현실이 될 것입니다.

사람의 눈에는 하나님의 약속이 지연되거나, 멈춰져 있는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오랜 침묵 속에서 지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모에드-מוֹעֵד>는 정확합니다. 사람이 생각할 때 늦었다는 그 시간이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응답의 시간일 수 있습니다.

■Joseph Lee 목사 (https://my-jc.tistory.com)

 

 

[러빙 Zoom 기도] "사랑한다! 아들아, 딸아 " 그것이면 충분합니다 | Joseph Lee 목사 | Loving Worsh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