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oving Column(4822회) ■ “하나님은 약속을 기업으로 받는 자들에게 그 뜻이 변하지 아니함을 충분히 나타내시려고 그 일을 맹세로 보증하셨나니 이는 하나님이 거짓말을 하실 수 없는 이 두 가지 변하지 못할 사실로 말미암아 앞에 있는 소망을 얻으려고 피난처를 찾은 우리에게 큰 안위를 받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가 이 소망을 가지고 있는 것은 영혼의 닻 같아서 튼튼하고 견고하여 휘장 안에 들어 가나니 그리로 앞서 가신 예수께서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라 영원히 대제사장이 되어 우리를 위하여 들어 가셨느니라”(히6:17-20)
인생의 여정은 끝없는 바다를 항해하는 것과 같습니다. 때로는 폭풍이 몰아치고, 때로는 짙은 안개가 앞길을 가립니다.
사람의 힘만으로 갈 수 있는 길이 아닙니다. 이러한 여정 가운데 어쩌면 평안한 것이 놀라운 일일 것입니다.
걸어 가는 길에서 어떤 일을 만날 지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람은 그 어느 누구도 장래의 일을 장담할 수 없습니다. 미래의 시간은 하나님의 영역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믿는 자에게는 소망이 있습니다. 소망을 히브리어로 <티그바- תִּקְוָה>라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하실 일을 믿기에 소망을 가지고 기다릴 수 있는 것입니다. 그 근원에는 하나님에 대한 깊은 신뢰가 있기 때문입니다. <티그바- תִּקְוָה>는 “끈” 또는 “줄”을 뜻하기도 하는데, 곧 하나님의 약속에 연결된 생명의 줄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은 인생의 여정 가운데 사랑하는 자를 위해서 <마오즈- מָעוֹז>의 항구를 준비하고 계십니다. 인생의 폭풍과 풍랑 가운데서도 지켜 주시는 견고한 요새를 뜻합니다. 히브리어 <마오즈- מָעוֹז>는 “피난처”를 뜻합니다.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영혼은 하나님께서 <마오즈- מָעוֹז>의 항구로 이끄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손안에 있는 사람만이 아는 하늘의 비밀이며, 믿는 자들이 누리는 축복입니다.
■Joseph Lee 목사 (https://my-jc.tistory.com)
하나님께서 말씀 하셨으니 이루어질 것입니다! (민23:19-20) | Loving Worship | Joseph Lee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