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Column

[Loving 칼럼] 막다른 길에서 다시 일어나게<쿰-םוק>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일하시기에...

Joseph Lee 목사 2022. 8. 7. 18:06

■Loving Column(3711)■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60:1) “그 아이의 손을 잡고 가라사대 달리다굼 하시니 번역하면 곧 소녀야 내가 네게 말하노니 일어나라 하심이라”(5:41) “예수께서 머물러 서서 저를 부르라 하시니 저희가 그 소경을 부르며 이르되 안심하고 일어나라 너를 부르신다 하매”(10:49)

 

아무리 부르짖어도 응답하시지 않는 것처럼 보일 때가 있습니다. 더 이상 갈 길이 없을 정도로 막막한 시간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좌절과 낙심으로 모든 것이 엉망이 된 상황에서 점점 더 선명하게 보이는 손길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손길입니다.

더 일찍 건져 주셨으면 그 정도로 고통하지 않을텐데, 아쉬워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시간은 정확하십니다모든 것이 엉망이라고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일하시면 다시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새로운 시작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눈으로 볼 수 있는 일들이 많을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다시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일어나다"의 히브리어가 <-םוק>입니다. “일어나다, 이기다, 견디다, 이루다, 성취하다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뜻을 풀어보면무너뜨리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다시 세우다의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다시 일어 서는 것이 믿음입니다. 일어설 때 마다, <>가 가지고 있던 좌절, 낙심, 두려움, 불안을 믿음으로 깨뜨리게 될 것입니다. 일어설 때 마다,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다시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일어설 때마다, 더 깊은 영성을 가지게 되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םוק>의 역사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사랑하는 영혼들을 일으키고 계십니다. ■Joseph Lee 목사 (http://blog.daum.net/my-j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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