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ing Column(3000회)■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사40:31) “새가 날개 치며 그 새끼를 보호함 같이 나 만군의 여호와가 예루살렘을 보호할 것이라 그것을 호위하며 건지며 뛰어넘어 구원하리라 하셨느니라”(사31:5) ‘’
<Loving Column 3000송이를 하나님께 헌정하며...>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창1:2) 땅이 흑암 중에 있을 때, 하나님의 신이 수면 위를 운행하셨습니다. <운행>을 히브리어로 <라하프-רחף>라고 합니다. 어미 닭이 새끼 병아리를 품는 것을 <라하프>라고 합니다. <라하프>의 또 다른 의미는 “날개치다”입니다. 독수리가 날개 치듯이 높이 비상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성령께서 <나>를 품어 주실 때, 독수리 날개 치듯이 비상할 수 있습니다. 그 어떤 상황에서도 높이 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성령의 날개를 달아 주실 때, 높이 비상 할 수 있습니다. Loving Column의 꿈입니다.
Loving Colum을 2009년 6월 6일부터 쓰기 시작한 Weekly Loving Column이 174회, Daily Loving Column을 175회부터 시작해서 오늘이 3000회가 되는 날입니다. 그 어떠한 상황에서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부르짖고 싶었습니다. 하나님의 기적의 역사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Loving Column의 모든 주제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예수 Column입니다. 예수 만난 Story가 있는 곳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원색적인 고백이 녹아 있는 곳입니다. 눈물이 기쁨 되게 하시는 그 이름이 예수 그리스도이며, 고통을 즐거움으로 변화시키는 능력이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아둘람 굴 속에 있는 영혼들이 예수 이름을 부를 때, 부어 주시는 하늘의 기적을 함께 경험하고 싶었습니다. 절망 중에 있는 영혼이 하나님의 살아 있는 말씀으로 일어나는 것을 보고 싶었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함께 하는 곳에는 절대 희망이 있는 것을 나누고 싶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울고 웃으며 3000회를 지나 왔습니다.
앞으로 1000회를 지나 4000회가 되는 그 시간, 성령의 날개를 달고 하나님의 보좌 앞으로 크게 비상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한 사람들의 Story가 크게 만들어 지기를 꿈꿔 봅니다. ■Joseph Lee 목사 (http://blog.daum.net/my-jc)
● Loving Worship (Joseph Lee 목사 Aug 26, 20) (갈5:22) ● 사랑할 수 있을까요? 사랑 받을 수 있을까요? (성령의 9가지 열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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