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Column

찬양 할때 마귀가 묶었던 결박들이 풀어 지게 될 것입니다.

Joseph Lee 목사 2020. 5. 18. 17:17

■Loving Column(2895)■” 다윗이 온 회중에게 이르되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하라 하매 회중이 그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하고 머리를 숙여 여호와와 왕에게 절하고”(대상29:20) “밤에 여호와의 집에 섰는 여호와의 모든 종들아 여호와를 송축하라”(시134:1)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주는 심히 광대하시며 존귀와 권위를 입으셨나이다”(시104:1)


찬양은 강력한 기도입니다. 하나님께 경외와 사랑을 올려 드리는 운율이 있는 기도입니다. 찬양만큼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리는 것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 받은 사람이 할 수 있는 최고의 예배가 찬양이기 때문입니다. 예배자의 본분입니다.


성령께서 기도를 깊이 인도하실 때, 결국은 찬양으로 끝마치게 될 것입니다. 찬양은 믿음의 고백이며, 그 믿음의 고백대로 성령께서 일하실 것입니다. 찬양은 하나님의 보좌를 움직입니다. 찬양 할 수 없을 때, 찬양할 수 있는 것은 성령의 능력입니다. 성령께서 함께 찬양하시기 때문입니다. 마귀가 결코 흉내 낼 수 없는 것입니다. 마귀의 영역을 벗어나는 것입니다.


마귀의 모든 공격을 무력하게 만드는 것이 찬양입니다. 찬양 할 때, 영육간에 묶여 있던 것들이 풀려 지게 됩니다. 찬양은 천상의 예배입니다. 천사들이 쉬지 않고 찬양하고 있습니다. 천국의 영광이 찬양에 있습니다. 그 어떠한 일에도 찬양할 수 있다면, 이미 깊은 영성을 소유하고 있을 것입니다. 찬양은 성령님의 성품입니다. 찬양할 때, 하늘의 기적의 문이 열릴 것입니다. ■Joseph Lee 목사 (http://blog.daum.net/my-j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