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Column

사방이 무척 어수선한 상황에서 붙잡아야 할 그 은혜는...

Joseph Lee 목사 2020. 3. 1. 17:51

■Loving Column(2817회)■ “모세가 이스라엘 모든 장로를 불러서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나가서 너희 가족대로 어린 양을 택하여 유월절 양으로 잡고… 그릇에 담은 피에 적시어서 그 피를 문 인방과 좌우 설주에 뿌리고 아침까지 한 사람도 자기 집 문밖에 나가지 말라 여호와께서 애굽 사람을 치러 두루 다니실 때에 문 인방과 좌우 설주의 피를 보시면 그 문을 넘으시고 멸하는 자로 너희 집에 들어가서 너희를 치지 못하게 하실 것임이니라”(출12:21-23)



사방이 어수선합니다. 지금까지 경험해 보지 못했던 미지의 시간에 들어 섰습니다. 두려운 상황이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시대가 아무리 발달 했어도, 사람들이 할 수 있는 일들이 무척 제한적인 상황입니다. 하나님 없이는 살 수 없는 인생인 것을 분명히 보여 주고 계십니다.




재앙과 재난 같은 상황에 유일한 방법이 있습니다. 유월절 어린 양의 피를 문설주에 뿌려 놓았을 때, 죽음의 신이 피해 간 것을 기억합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은혜만이 이 위기를 이길 수 있는 길입니다. 하나님께 불쌍히 여겨 주시라고 엎드립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능력으로 덮어 주실 때 이 어려움을 이길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을 보호 하소서. 성령의 날개로 덮어 주옵소서. 하나님께서 살아 계신 것을 만방에 보이소서. ■Joseph Lee 목사 (http://blog.daum.net/my-jc)




● Loving Worship (Joseph Lee 목사 Feb 24, 20) (대하10-12) ●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 그가 몰랐던 문제들? 그가 살 수 있었던 길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