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Column

하나님의 보좌를 움직여야 합니다. 바로 지금...

Joseph Lee 목사 2020. 2. 28. 18:03

■Loving Column(2815회)■ “여호와여 주는 영원히 계시오며 주의 보좌는 세세에 미치나이다 주께서 어찌하여 우리를 영원히 잊으시오며 우리를 이같이 오래 버리시나이까 여호와여 우리를 주께로 돌이키소서 그리하시면 우리가 주께로 돌아 가겠사오니 우리의 날을 다시 새롭게 하사 옛적 같게 하옵소서”(애5:19-21)



예레미야의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요시아의 세 명의 아들이 남유다의 마지막 왕들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지만, 전혀 듣지 않았습니다. 바벨론으로부터 모진 핍박을 받던 시대였습니다.

이 시대에 예레미야는 남유다를 놓고 눈물 흘리며 기도를 쌓았습니다. 어느 누구보다도 자신의 민족과 나라를 사랑했던 예레미야였습니다. 자신의 민족의 회복을 놓고 생명 걸고 하나님 앞에 엎드렸던 예레미야.





오늘날, 하나님께서 또 한 사람의 예레미야를 찾고 계십니다. 나라와 민족을 놓고 하나님 앞에 간절히 엎드리는 그 한 사람. 민족과 나라의 범죄를 자신의 고통처럼 느끼는 기도의 사람을 찾고 계십니다.



그 기도가 민족을 살리며, 나라를 일으킬 것입니다. 새로운 세대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꿈을 꾸게 할 것입니다. 자녀들에게 그리스도의 환상을 보게 할 것입니다. 절망에서 절대 희망을 노래하게 할 것입니다. 순도 100%의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



그 한 사람, 예레미야의 기도가 하나님을 움직일 것입니다. 바로 우리, 한 영혼입니다.■Joseph Lee 목사 (http://blog.daum.net/my-jc)



● Loving Worship (Joseph Lee 목사 Feb 24, 20) (대하10-12) ●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 그가 몰랐던 문제들? 그가 살 수 있었던 길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