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담할 수 있는 인생은 없습니다. 그러나...

■Loving Column(2647회)■ “내가 마음을 다하여 이 모든 일을 궁구하며 살펴 본즉 의인과 지혜자나 그들의 행하는 일이나 다 하나님의 손에 있으니 사랑을 받을는지 미움을 받을는지 사람이 알지 못하는 것은 모두 그 미래임이니라”(전9:1)

과거의 시간은 <나>의 시간이 아닙니다. 붙잡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미래의 시간도 <나>의 시간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영역입니다. <내>게 주어진 현재의 시간만이 <나>의 시간입니다. 이 시간도 하나님께서 은혜 주실 때, 나아갈 수 있습니다. 사람은 하나님께서 은혜 주시는 범위 내에서만 살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손 안에 있습니다. 장담할 수 있는 인생은 없습니다. 한 치 앞을 모르는 것이 인생이기 때문입니다. 큰 소리 칠 수 있는 인생은 아무도 없습니다. 사람이 장담했던 것도 하나님께서 허락하지 않으시면 무너질 것입니다. 반대로, 가능성이 없었던 것도 하나님께서 은혜 주시면 열리는 기적을 보게 될 것입니다. 창조주이신 하나님 앞에 엎드리는 것이 은혜입니다. 하나님을 붙잡으면 미래의 시간을 하나님께서 아름답게 만들어 주실 것입니다. 그것이 은혜입니다. ■Joseph Lee 목사 (http://blog.daum.net/my-jc)

● Loving Worship (Joseph Lee 목사 Sep 11, 19) (시편2) ● 하나님을 경외(ירא)하는 영혼이 무너지는 일들? Never Possib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