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Column

하나님께서도 사랑하는 자에게 고통을 주고 싶어하시지 않습니다.

Joseph Lee 목사 2019. 7. 14. 17:46

■Loving Column(2586회)■”내가 고통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여호와께서 응답하시고 나를 광활한 곳에 세우셨도다여호와는 내 편이시라 내게 두려움이 없나니 사람이 내게 어찌할꼬 여호와께서 내 편이 되사 나를 돕는 자 중에 계시니 그러므로 나를 미워하는 자에게 보응하시는 것을 내가 보리로다 “(시118:5-7)




하나님께서도 사랑하는 자에게 고통을 주고 싶어 하시지 않습니다. 그런데, 때때로 허락하실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영적으로 깊은 곳으로 인도하고 싶어하시기 때문입니다. 편안함 가운데 하나님을 찾는 것과 고통 가운데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짖는 것은 다를 것입니다. 고통이 주는 영적인 신비입니다. 기도가 깊어 질 것입니다. 하나님을 찾는 그 마음이 간절할 것입니다. 하나님 외에는 아무 것도 보이지 않을 것입니다. 부르짖는 것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는 시간입니다. 하나님에 대해서 뜨거운 목마름이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응답의 시간도 있을 것입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더 놀랍게 일하시는 하나님을 보게 될 것입니다. 많은 응답 중에서 하나님을 깊이 만났던 영적인 축복이 흘러 넘칠 것입니다. 인생의 모든 영역에서 깊이 돕고 계시는 하나님을 귀로 듣는 것이 아니라 눈으로 보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Joseph Lee 목사 (http://blog.daum.net/my-j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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