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Column

<나>의 유일한 고백-“Er kam ka na Adonai!!- We will love you, Oh my Lord!

Joseph Lee 목사 2019. 3. 24. 16:57

■Loving Column(2474회)■”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창1:1)  “아브람의 구십 구세 때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창17:1-2)


하나님을 부를 수 있는 이름이 많습니다. 하나님의  그 놀라우신 성품과 능력을 한 호칭으로만 표현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삼위일체의 하나님, 크신 능력으로 무엇이든지 하실 수 있는 절대적인 유일한 하나님을 <엘로힘-אלהים>이라고 부릅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실 수 있는 크신 권능의 하나님이 엘로힘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부르셔서 복 주시기를 기뻐하셨습니다. 복의 근원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복 주시기 위해서 언약을 하셨고, 그 언약을 이루실 수 있는 크신 권능의 하나님을 <엘 샤다이-אֵל שָׁדַּי>라고 부릅니다. 그 어떠한 존재와도 결코 비교할 수 없는 하나님, 은혜와 능력이 무한하신 하나님을 엘 샤다이라고 부릅니다. 또한, 지극히 크신 하나님을 높여 부를 때, <엘 엘리온-עליון>라고 부릅니다. 크신 권능의 하나님 앞에서 노래 할 수 있는 유일한 고백은 “Er kam ka na adonai!!”입니다. “We will praise And lift You high, Oh, Lord!!” ■Joseph Lee 목사 (http://blog.daum.net/my-jc)




● Loving Worship (Joseph Lee 목사 Mar 20, 19) (행27-28장) ● 고통 가운데 계신 하나님(El Shadai), 더 가까이 계신 성령님(Great Help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