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Column

마귀가 좌절하는 그 시간...

Joseph Lee 목사 2018. 11. 1. 16:51

■Loving Column(2331)■”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살전5:16-18) 마귀는 끊임없이 믿는 영혼들을 넘어지게 하려고 공격할 것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끊기 위해서 우는 사자처럼 달라 들 것입니다. 마귀의 공격을 무력화 시키는 방법이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성령의 전신 갑주를 입는 것입니다. 결국 말씀과 기도가 그 답일 것입니다. 주 안에서 그리스도께서 부어 주시는 생명력과 감격이 크게 흘러 넘친다면, 마귀의 세력은 힘을 잃게 될 것입니다. 마귀는 좌절, 낙심이 주 목적입니다. 하나님을 붙잡아도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다고 스스로 포기하게 하는 것이 그들의 목적입니다. 마귀의 끊임 없는 불화살에도, 오직 주만 바라보면서 그리스도를 기뻐하고 즐거워 할 수 있다면, <내>가 아닌 마귀가 낙심하게 될 것입니다. 마귀가 힘을 잃게 될 것입니다. <기쁨> <기도> <감사>가 마귀의 세력을 무력화 시키는 Key가 될 것입니다. 이러한 거룩한 훈련을 받는 영혼은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갈2:20)을 삶으로 함께 고백 할 것입니다. 마귀가 도저히 넘볼 수 없는 그 영역, <내>가 죽고 오직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그 시간. ■Joseph Lee 목사 (http://blog.daum.net/my-j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