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ing Column(2136회)■ “예루살렘이여 내가 너의 성벽 위에 파숫군을 세우고 그들로 종일 종야에 잠잠치 않게 하였느니라 너희 여호와로 기억하시게 하는 자들아 너희는 쉬지 말며 또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게 하시기까지 그로 쉬지 못하시게 하라”(사62:6-7)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일수록, 마귀의 훼방이 많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일수록, 사탄은 더 공격하려고 할 것입니다. 많은 경우에 하나님께서 알아서 하실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방심해 버립니다. 그러나, 진정한 내려 놓음은 간절한 기도를 올려 드릴 때 가능할 것입니다.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구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나라이며, 의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임재 하시는 곳이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예수 이름으로 이루어 지는 것을 방해하려고 마귀는 오늘도 방해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쉽게 이루어 지는 경우도 있지만, 그리스도 예수 이름으로 간절하게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마음을 깊이 배우게 될 것입니다. 성령의 능력을 소유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예수 이름으로 천국 문을 두드리는 영혼을 찾고 계십니다. 예수 이름으로 하나님을 역사하게 하시는 것을 오늘도 원하고 계십니다.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일하실 것입니다. 기도는 믿음의 태도입니다. ■Joseph Lee 목사 (http://blog.daum.net/my-jc)
●Loving Worship (Joseph Lee 목사 Apr 18, 18) (요 9장 강해)● 세상의 눈 그리고, 영적인 세계를 볼 수 있는 영안을 함께 열어 주셨던 예수 그리스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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