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ing Column(2123회)■”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잠3:5-6) 하나님의 말씀은 순종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은 순종을 전제로 하고 있습니다. "왜 내게는 하나님께서 일 하시지 않을까? 왜 내게는 축복을 하시지 않을까?" 의문이 들 때가 많이 있지만, 영적인 연단 중이라서 그럴 수 있습니다. 마귀의 방해가 많아서 더 많은 기도로 엎드려야 하는 경우도 그럴 것입니다. 또한, <내>가 순종하지 않기에 하나님의 약속이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 묻기 전에 <내> 방법대로 다 할 때는 하나님께서 개입하지 않고 잠잠히 계실 것입니다. <내>명철을 의지 하지 않고 하나님만 온전히 의지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뜻이기도 합니다. 온 마음과 뜻을 다해서 하나님을 바라 볼 때, <그리하면> 하나님께서 인생의 길을 세밀하게 인도하실 것입니다. <내> 마음을 인격적으로 주께 드리지 않을 때는 하나님을 제대로 믿는다고 할 수 없을 것입니다. 모든 축복에는 <내> 순종이 먼저 따라야 할 것 입니다. 사람은 온전한 순종을 하나님 앞에서 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 마음 중심이 중요할 것입니다. 순종은 <나>의 몫입니다. 하나님께 온 마음을 다해서 순종하고자 하는 영혼을 반드시 축복하실 것입니다.■Joseph Lee 목사 (http://blog.daum.net/my-jc)
●Loving Flag Station #24● “그리스도 예수의 부활의 능력은 그 어떠한 환경에서도 다시 일어서게 하십니다."(10분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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