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절에서 다시 일어나는 것이 믿음입니다.

■Loving Column(2096회)■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보라 어두움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우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사60:1-2)  수없이 포기하고 싶을 때가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을 아무리 찾아도 느껴지지 않는 시간이 있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살아 계십니다. 이러한 갈등을 통해서 <나>의 믿음이 만들어 지고 있습니다.  아무 일도 없이 평안했으면 좋겠지만, 하나님께서 <나>를 만들어 나가실 때는 많은 문제들을 내 발 앞에 두실 때가 많습니다.  사방을 둘러보아도 하나님이 안 계신 것처럼 보이지만, 하나님은 <나>를 다시 일으키고 계십니다. 이 상황을 이기게 하고 계십니다. 이길 수 있는 능력을 계속 주고 계십니다. 혼자 감당하는 것 같지만, 하나님께서 특별히 동행하시는 시간입니다. 수없이 넘어졌다가 다시 일어나는 것이 믿음입니다.  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하지만, 하나님은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다시 일어나는 모습에 이미 영광 받고 계십니다.  성령 하나님께서 지금도 열심히 나를 일으키고 계십니다.  다시 일어날 때마다 하늘의 놀라운 은혜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Joseph Lee 목사 (http://blog.daum.net/my-jc)

●Loving Worship (Joseph Lee 목사 Mar 7, 18) (요 2-3장 강해)● 말씀으로 물이 포도주로, 성전되신 예수 그리스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