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ing Column(1976회)■”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갈2:20) 마귀가 함부로 침범할 수 없는 영역이 있습니다. 갈2:20절의 삶을 사는 영혼들의 영역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나>는 죽었고 <내> 안에 오직 예수께서 사신 것이라고 고백하는 영혼에게 마귀는 더 이상 공격할 수단이 없을 것입니다. 마귀의 목적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끊고 하나님 앞에서 원망,불평 하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그런데 갈 2:20을 입술로 고백할 뿐 아니라 삶 속에서도 <나>를 위해서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깊이 사랑하며 예수 밖에 모른다고 하면 마귀의 모든 공격은 무력화 될 수 밖에 없을 것 입니다. 마귀가 공격하면 할수록 오히려 더 감사하기 때문입니다. 마귀가 아무리 쓰러뜨리려고 해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더 붙잡기 때문입니다. 마귀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하나님의 성품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 가는 것을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것이며, 마귀가 가장 싫어하는 것입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Joseph Lee 목사 (http://blog.daum.net/my-j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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