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ing Column(1813회)■ 하나님께서 은혜를 부어 주시기를 사모합니다. 영육간에 주님이 동행하시는 그 은혜를 누리고 싶습니다. 말씀과 기도를 통해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깊이 경험하고 싶습니다. 성령께서 부어 주시는 회개의 영을 경험하고 싶습니다. 주님 앞에서 마음껏 부르짖고 싶습니다. 하늘 문이 열리는 것을 성령의 임재 중에 느끼고 싶습니다. 주님이 사모하는 영혼에게 부어 주실 것입니다. 성령께서 은혜를 주실 때 가능할 것입니다. 그런데, 은혜를 부어 주시면 주실수록, 마귀의 훼방이 많을 것입니다. 은혜를 받을수록, 더 깨어 있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부어 주시는 은혜도 중요하지만, 그 은혜를 유지하는 것은 더 중요할 것입니다. 그 어떠한 상황에서도 일정한 영성을 유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꾸준한 영적인 습관에 대한 훈련이 필요할 것입니다. 영성의 기복이 감정의 기복을 따라 가면 안 될 것입니다. 의식해야 할 것입니다. 이 영역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구해야 할 것입니다. 부어 주시는 은혜를 쉽게 쏟아버리지 않고, 주님의 은혜 속에서 더 깊어 지려고 한다면 더 많은 은혜를 영육간에 부어 주실 것입니다. ■ Joseph Lee 목사 (http://blog.daum.net/my-j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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