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ing Column(2904)■” 사람이 여호와의 구원을 바라고 잠잠히 기다림이 좋도다 “(애3:26)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나의 구원이 그에게서 나는도다”(시62:1)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나의 구원이 그에게서 나는도다”(삼상12:16) 사람이 할 수 있는 시간에는 하나님께서 일하시지 않을 것입니다. 사람이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그 시간이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시간입니다. 사람에게 조금의 가능성이 있을 때는 잠잠히 계실 것입니다. 사람 또한 자신의 방법으로 무엇을 해 보려고 할 것입니다. 그리고, 깨닫습니다. 사람이 할 수 있는 영역이 많아 보이지만, 사실은 크지 않습니다. 자신의 한계를 깨닫는 것이 은혜의 시작입니다. 할 수 있는 영역이 무척 제한적이라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