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 31

[Loving 칼럼] 사사기를 마치고 하나님의 주권 앞에 서는 시대!

■Loving Column(4954회)■ “온 땅은 여호와를 두려워하며 세상의 모든 거민들은 그를 경외할지어다 그가 말씀하시매 이루어졌으며 명령하시매 견고히 섰도다 여호와께서 나라들의 계획을 폐하시며 민족들의 사상을 무효하게 하시도다 여호와의 계획은 영원히 서고 그의 생각은 대대에 이르리로다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은 나라 곧 하나님의 기업으로 선택된 백성은 복이 있도다”(시33:8-12) 를 읽을 때마다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그 시대가 오늘을 사는 우리의 모습과 너무도 닮아 있기 때문입니다. 모두가 열심히 살아가지만, 모두가 각자 옳다고 여기는 길을 따라 살아가는 시대. 기준은 있었으나 중심은 없었고, 열정은 있었으나 그 방향은 하나님이 아닌 자기 자신을 향하고 있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의 시대..

2025 Column 2025.12.31

[Loving 칼럼] 포기 직전에 다시 들리는 주님의 음성! <아고멘–ἄγωμεν>

■Loving Column(4953회)■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며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히12:1-2) “가자”의 헬라어는 –ἄγωμεν>입니다. 이 단어는 군사 용어로, 정면돌파를 명령하는 말, 곧 앞으로 전진하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뒤를 돌아보지 말 것을 요구하는 결단의 언어입니다. –ἄγωμεν>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잠들어 있던 제자들을 깨우시며 하신 말씀입니다. 이는 육체의 잠을 넘어, 영적으로 깊이 잠들어 있던 제자들을 결..

2025 Column 2025.12.30

[Loving 칼럼] 하나님 앞에 머물 때, 길이 열립니다. <호도스- ὁδός>

■Loving Column(4952회)■ “인자와 진리가 네게서 떠나지 말게 하고 그것을 네 목에 매며 네 마음판에 새기라 그리하면 네가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은총과 귀중히 여김을 받으리라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잠3:3-6) 인생의 길을 걷다 보면 앞에 놓여 있는 길들이 분명히 있는데, 어느 길로 가야 할지 모를 때가 많습니다. 선택지가 많지만, 마음에 확신이 없을 때가 많습니다. 한 걸음만 잘못 디뎌도 전혀 다른 방향의 인생이 펼쳐 질 수 있을 때는 더 더욱 그렇습니다. 두려움이 점점 커져 가는 시간일 것입니다. 헬라어로 “길”을 호도스- ὁδός>라고 합니다. “여정, 진로, 방법, 여행”을 뜻합니..

2025 Column 2025.12.29

[Loving 칼럼] 때때로 인생을 막고 있는 장애물이 <내>안에 있음을 봅니다.

■Loving Column(4951회)■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이 오직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여호와께서 성읍을 향하여 외쳐 부르시나니 완전한 지혜는 주의 이름을 경외함이니라 너희는 매를 순히 받고 그것을 정하신 자를 순종할찌니라”(미6:8-9) 인생이 막힐 때 어려운 환경이나 상황, 힘들게 하는 사람을 먼저 떠올립니다. 그러나, 깊이 살펴 보면, 길을 가로 막고 있는 것은 종종 내> 자신의 자아와 고집일 때가 많습니다. 변화를 싫어하고 바뀌지 않으려는 마음, 자신은 틀리지 않고 맞다라는 태도, 내려 놓지 못하는 자기 중심의 생각이 인생을 가로 막는 가장 높은 산일 수 있습니다. 히브리어로 예..

2025 Column 2025.12.28

[Loving 칼럼] 하나님의 관점에서 본 유익과 무익은?

■Loving Column(4950회)■ “이것이 너희의 간구와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도우심으로 나를 구원에 이르게 할 줄 아는 고로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지금도 전과 같이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게 하려 하나니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빌1:19-21) “무익하다”의 헬라어는 아크레스토스-ἄχρηστός>입니다. “소용이 없다, 쓸모가 없다, 가치가 없다”의 뜻입니다. 이익이 안되는 것을 세상에서는 무익하다고 할 것입니다. 그러나, 말씀에서 무익아크레스토스-ἄχρηστός>은 “하나님의 은혜가 없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곧, 예수 그리스도가 함께 하시지 않는 모습이 아크레스토스-ἄχρ..

2025 Column 2025.12.27

[Loving 칼럼] 주님 옆에 머무는 사람과 떠나는 사람의 차이 <마데테스- μαθητής>

■Loving Column(4949회)■ “그러므로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으로 내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요8:31-32)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마16:24-25) 예수님 주위에는 언제나 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무리와 제자들로 나뉘어져 있었습니다. 무리를 헬라어로 오클로스- ὄχλος>라고 합니다. 예수님의 말씀보다 기적을 바라보며 자신들의 필요가 있을 때마다 주님을 찾았습니다. 떡을 기대했고, 치유만을 사모했습니다. ..

2025 Column 2025.12.26

[성탄절 Loving 칼럼] 베들레헴 말구유에 누이신 아기를 우리는 알아 보았을까요? <카라- χαρά>

■Loving Column(4948)■ “박사들이 왕의 말을 듣고 갈새 동방에서 보던 그 별이 문득 앞서 인도하여 가다가 아기 있는 곳 위에 머물러 서 있는지라 그들이 별을 보고 매우 크게 기뻐하고 기뻐하더라 집에 들어가 아기와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함께 있는 것을 보고 엎드려 아기께 경배하고 보배합을 열어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리니라”(마2:9-11) 모두가 그토록 기다리던 메시야그러나, 정작 메시야께서 이 땅에 오셨을 때, 그 분을 찾아서 경배한 이들은 많지 않았습니다. 동방에서 별을 따라 온 박사들, 베들레헴 들판에서 양을 치다 천사의 소식을 듣고 말구유로 달려간 목자들, 그리고 예루살렘 성전에서 아기 예수를 품에 안았던 시므온과 안나가 전부였습니다. 아기 예수는 사람들의 기대와는 전혀..

2025 Column 2025.12.25

[Loving 칼럼] 왕을 기대했지만, 아기를 보내신 하나님!

■Loving Column(4947회)■ “오늘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너희가 가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뉘어 있는 아기를 보리니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니라 하더니 홀연히 수많은 천군이 그 천사들과 함께 하나님을 찬송하여 이르되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눅2:11-14) 사람들은 왕을 기대했지만, 하나님은 아기를 보내셨습니다. 사람들은 능력을 원했지만,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은혜를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예언은 이름이 되었고, 그 이름은 임마누엘- עִמָּנוּאֵל>로 우리와 늘 함께 머무시는 구원이 되셨습니다. 미가서>와 이사야서>에 담긴 아기 예수 탄생에 대한 예언은 무수한 세월..

2025 Column 2025.12.24

[Loving 칼럼] 하나님은 낮아진 마음에 가장 가까이 계십니다! <독사- δόξα>

■Loving Column(4946회)■ “오늘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너희가 가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뉘어 있는 아기를 보리니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니라 하더니 홀연히 수많은 천군이 그 천사들과 함께 하나님을 찬송하여 이르되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눅2:11-14) 내려 갈수록 가까워지는 하나님 깊은 임재는 낮아짐에서 시작합니다. 깊이를 원하면 내려가야 할 것입니다. 영적인 깊이는 낮아짐의 깊이입니다. 아기 예수의 탄생은 조용했지만, 깊은 영적인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말구유에 누인 그 순간은 하늘의 영광이 이 땅의 가장 낮은 자리로 내려온 기적의 사건이었습니다. “영광”의 헬라어..

2025 Column 2025.12.23

[Loving 칼럼] 아기 예수의 탄생을 기다리는 자들(눅2:25) <프로스도카오- προσδοκάω>

■Loving Column(4945회)■ “예루살렘에 시므온이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이 사람은 의롭고 경건하여 이스라엘의 위로를 기다리는 자라 성령이 그 위에 계시더라 그가 주의 그리스도를 보기 전에는 죽지 아니하리라 하는 성령의 지시를 받았더니 성령의 감동으로 성전에 들어가매 마침 부모가 율법의 관례대로 행하고자 하여 그 아기 예수를 데리고 오는지라 시므온이 아기를 안고 하나님을 찬송하여 이르되…”(눅2:25- 32) 대림절의 절기는 “이미 오셨지만, 여전히 기다리는” 은혜의 신비가 가득한 시간입니다. 아기 예수께서 2천년전에 오셨고, 성령님의 은혜를 통해서 믿음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시간을 가졌지만, 여전히 예수 그리스도의 다시 오심을 기다리고 있습니다.이 기다림은 오늘도 현재 진행형입니다...

2025 Column 2025.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