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Column

[Loving 칼럼]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요일4:16) <엘레에오- ἐλεέω>

Joseph Lee 목사 2025. 8. 28. 18:55

■Loving Column(4829)■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그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라”(요일4:7-9)

 

헬라어 <엘레에오- λεέω>긍휼히 여기다, 불쌍히 여기다, 자비를 베풀다의 뜻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공생애 사역 가운데 연약한 자들과 질병으로 고통 받는 자들을 바라 보실 때 자주 사용되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영혼을 바라 보시는 그 마음이 <엘레에오- λεέω>입니다.

 

<>같은 자를 불쌍히 여겨 주시는 그 사랑- <엘레에오- ἐλεέω>

 

긍휼은 하나님의 성품입니다. 하나님은 <엘레에오- λεέω>의 마음으로 흘러 넘치십니다. <엘레에오- λεέω>는 인간적인 동정이 아니라, 하나님의 깊은 본성에서 나오는 긍휼의 행동입니다. 하나님은 고통받는 자를 멀리서 바라만 보지 않으시고, 가까이 다가가셔서 만져 주시고 치유해 주십니다. 회복하게 하시는 하나님입니다.

<엘레에오- λεέω>는 사람의 생각으로는 이해할 수 없습니다. 사람이 받을 만한 조건이 있어서 주시는 사랑이 아닙니다. 아무 자격 없고 상처로 무너진 <>같은 자에게 베푸시는 놀라운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긍휼은 선포하시는 말씀에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응답으로 역사하셨습니다. 행동하시는 긍휼의 은혜입니다.

오늘도 하나님께서 불쌍히 여겨 주시기에 살아 갈 수 있습니다.

깨닫습니다. 그리고 고백합니다.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그 은혜 때문에 감히 소망을 가져 봅니다.

■Joseph Lee 목사 (https://my-jc.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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