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Column

[Loving 칼럼] 힘들 때 지난 시간에 부어 주신 은혜를 다시 기억하려고 합니다. <샤마르- שָׁמַר>

Joseph Lee 목사 2025. 8. 26. 19:08

■ Loving Column(4827)■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지니라 하라 그들은 이같이 내 이름으로 이스라엘 자손에게 축복할지니 내가 그들에게 복을 주리라”(6:24-27)

 

힘들 때는 지난 시간에 부어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려고 합니다. 은혜를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은혜를 기억하며 마음에 새기는 것은 더 중요합니다. 사람은 그 은혜를 쉽게 잊어 버릴 때가 많습니다. 결코 당연한 은혜가 아닙니다.

그 은혜가 결코 메마르지 않을 것입니다. 때로는 힘들고 어렵고 예상하지 못한 일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혼란스럽고 마음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 시간에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부어 주셨던 은혜를 기억하며 마음에 다시 새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히브리어 <샤마르- שָׁמַר> 지키다, 보호하다, 간직하다, 보존하다, 주의 깊게 살피다 의미가 있습니다.

 <샤마르- שָׁמַר>는 단순히 잊지 않고 기억하는 것을 넘어 그 은혜를 보석처럼 간직하고, 마음에 두고, 보호하며, 삶으로 지켜내는 태도를 가리킵니다.

 

지금까지도 얼마나 큰 은혜로 보호 하셨지요! 도저히 넘어 갈 수 없는 길을 하나님께서 함께 하셨고, 그 때에도 살아 계신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함께 하셨습니다. 잊지 않으려고 합니다. 지금 이 순간도 마음에 다시 새기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그 은혜로 이미 함께 하고 계심을 믿음으로 보려고 합니다.

■Joseph Lee 목사 (https://my-jc.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