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ing Column(4816회)■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롬8:37-39)
그 어떤 것도 하나님의 사랑으로 끊을 수 없습니다.
“끊다”의 뜻을 가진 헬라어는 <호리조- χωρίζω>입니다. “떼어놓다, 갈라놓다, 단절시키다”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헬라 문화에서 <호리조- χωρίζω>는 물리적인 거리뿐 아니라 관계적 단절, 마음에서의 분리를 뜻했습니다.
사도 바울은 <롬8:38-39>에서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입은 자 사이를 영적, 정서적, 관계적인 모든 차원에서 분리시킬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음을 선언하고 선포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위로가 아니라, 완전한 보장입니다. 결코 변하지 않는 진리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줄어들거나 사라지지 않습니다.
설령 우리가 실패 하는 것처럼 보이고, 넘어지더라도, 모든 상황이 생각과 반대로 가는 현실이 된다고 할지라도 <호리조- χωρίζω>는 불가능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근거는 하나님의 언약과 은혜에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자를 끝까지 책임지시는 하나님입니다. 결코 버리지 않으시며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오늘도 인생의 모든 여정에 함께 하시기에 믿음으로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끊임 없는 사랑으로 소망의 노래를 불러 봅니다! 현실은 어렵지만, 살아 계신 하나님을 바라보면서!
■Joseph Lee 목사 (https://my-jc.tistory.com)
[러빙 Zoom 기도] 사람들은 안된다고 하죠? 하나님은 된다고 합니다. (대하20) | Joseph Lee 목사 | Loving Wor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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