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Column

[Loving 칼럼] 그 이름대로 하나님의 사랑이 다윗 안에서 펄펄 끓었습니다! < דּוֹד –끓다>

Joseph Lee 목사 2022. 9. 20. 17:50

■Loving Column(3757)■”아이 사무엘이 점점 자라매 여호와와 사람들에게 은총을 더욱 받더라”(삼상2:26) “대저 나를 얻는 자는 생명을 얻고 여호와께 은총을 얻을 것임이니라”(8:35) “그 노염은 잠간이요 그 은총은 평생이로다 저녁에는 울음이 기숙할찌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오리로다”(30:5) “다윗이 에돔에 수비대를 두되 온 에돔에 수비대를 두니 에돔 사람이 다 다윗의 종이 되니라 다윗이 어디로 가든지 여호와께서 이기게 하셨더라”(삼하8:14)

 

다윗은 히브리어로 דָּוִד입니다. “사랑받다, 은총이 함께 하다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다윗은 그 이름 그대로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일평생 누렸던 사람이었습니다.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은총을 사모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며 그 사랑을 누리는데 모든 것을 다 드렸습니다. 인생의 많은 위기와 고난이 있었지만, 다윗이 이 모든 것을 이겨 낼 수 있는 방법은 <하나님의 사랑>이었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사랑의 고백, 사랑의 노래가 그의 인생에 크게 흘러 넘쳤습니다. 다윗의 이름은 < דּוֹד끓다>에서 왔습니다하나님의 사랑이 다윗 안에서 펄펄 끓었습니다. 다윗의 이름 그대로 가는 곳곳마다 하나님의 특별한 사랑이 다윗과 함께 했습니다다윗이 누렸던 <하나님의 은총>을 삶 속에서 누리고 싶습니다.

 

다윗은 하나님께 깊이 반응했습니다. 죄를 꾸짖으셨을 때도, 다윗은 변명하기 보다 엎드렸습니다. 큰 승리를 주셨을 때도, 그는 하나님 앞에 찬양하기를 기뻐했습니다. 어려움이 왔을 때도, 하나님의 날개 그늘 아래로 피하려고 했습니다. 그의 마음은 하나님 밖에 없었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뜨거운 고백으로 마음이 끓고 있었습니다. 그 마음이 예배로 연결되었습니다. 다윗은 가는 곳곳마다 하나님의 은혜의 장막이 함께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크신 은총으로 다윗을 덮으셨습니다. ■Joseph Lee 목사 (http://blog.daum.net/my-j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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