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ing 칼럼]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레마-ῥῆμά>을 붙잡는 영혼의 인생은 다릅니다!

■Loving Column(3375회)■”저가 이같이 오래 참아 약속을 받았느니라”(히6:15)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롬4:21) “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함은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약속을 받기 위함이라”(히10:36)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요1:1-3)

 

하나님은 오늘도 약속하시기를 기뻐하십니다. 그 약속이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모든 사람에게 주신 로고스(λόγος)의 말씀이지만, <내>게 특별히 주신 레마(ῥῆμά)의 말씀이 따로 있습니다. 성경 말씀을 읽을 때, 마음에 깊은 감동이 되는 말씀이 있습니다. 기쁨과 평안으로 다가오는 특별한 말씀 구절이 있습니다.

성령께서 <내>게 주시는 약속의 말씀입니다. 때로는 위로와 격려를, 소망과 희망을, 때로는 하나님께 깊이 돌이키게 하시는 말씀일 것입니다. 아멘으로 고백하며 믿음으로 받아 들이면 그 말씀이 <내>게 레마(ῥῆμά)의 말씀이 되게 될 것입니다. 그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보여 주시는 은혜가 큰 것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살아 있는 말씀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인생의 짧음을 누구보다 잘 알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기다리게 하시는 인내와 연단의 시간이 분명이 있겠지만, 그 시간이 항상 멀지만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응답의 시간이 생각보다 훨씬 더 가까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의 정확한 시간에 분명히 응답하실 것입니다. 그 시간이 하나님의 영광을 가장 크게 드러내는 시간일 것입니다. 레마(ῥῆμά)의 약속의 말씀을 사모하는 영혼은 하나님의 응답의 시간이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Joseph Lee 목사 (http://blog.daum.net/my-jc)

 

 

 

 

[Loving Podcast Season 2] Episode 1. 영적인 갈등이 나를 만들었습니다(사 43:11-14) | Loving Worship - 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