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ing Column(2733회)■ “너희 앞서 행하시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애굽에서 너희를 위하여 너희 목전에서 모든 일을 행하신것 같이 이제도 너희를 위하여 싸우실 것이며 광야에서도 너희가 당하였거니와 사람이 자기 아들을 안음 같이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의 행로 중에 너희를 안으사 이곳까지 이르게 하셨느니라 하나 이 일에 너희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믿지 아니하였도다”(신1:30-32)
혼자 걷는 길인 것 같지만, 하나님께서 안아 주시는 특별한 은혜가 있습니다. 40년 광야의 시간에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해서 보호하시는 손길, 대적을 향해서 함께 싸워 주시는 은혜, 나아갈 길을 인도하시는 발걸음, 목적지까지 포기 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열심, 하나님을 깊이 알게 하시는 영성의 축복, 추위와 더위를 덮어 주시는 하나님의 방법, 자녀들을 먹이고 입히시는 아버지의 사랑으로 안아 주시는 은혜가 특별히 함께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사랑하는 백성들과 늘 함께 하셨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을 믿지 않았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영혼과 하나님은 늘 동행하실 것입니다. 문제는 <내>가 하나님과 함께 하느냐 입니다. ■Joseph Lee 목사 (http://blog.daum.net/my-jc)
● Loving Worship (Joseph Lee 목사 Dec 4, 19) (시73) ● 영적인 깊은 갈등과 믿음 사이에서, 하나님 앞에서의 그 고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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