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ing Column(2480회)■“내가 모세에게 말한 바와 같이 무릇 너희 발바닥으로 밟는 곳을 내가 다 너희에게 주었노니”(수1:3)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마11:12)
하나님께서 주실 때만 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허용”하시는 것을 히브리어로 <나탄-נתן>이라고 합니다. 사람은 하늘에서 주신바 아니면 받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의 응답 앞에서 믿음의 태도가 중요할 것입니다. 먼저 영적인 영역을 점검 해야 할 것입니다. 약속의 응답보다도 오직 하나님을 고백할 수 있을지... 인생에서 하나님만이 전부인지 스스로를 살펴봐야 합니다. 그러한 영혼은 하나님께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 드리려고 할 것입니다. 하나님만 구하는 간절한 마음이 흘러 넘칠 것입니다. 그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의 마음을 배울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내> 자신의 모습을 먼저 살펴 보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고 계속 기도하면서 결국 <내> 모습이 영적으로 깊어져 갈 것입니다. 영혼이 변화되는 것처럼 중요한 응답은 없습니다. 나머지 응답은 따라 오게 될 것입니다. ■Joseph Lee 목사 (http://blog.daum.net/my-jc)
● Loving Flag Station #75 ●“영적인 은사(Spiritual Gift) 그리고 영분별력에 대해서"(10분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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