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Column

하나님께서 철저히 침묵하시는 것처럼 느껴질 때...

Joseph Lee 목사 2019. 2. 3. 17:50

■Loving Column(2425회)■” 내 하나님이여 내 하나님이여 어찌 나를 버리셨나이까 어찌 나를 멀리하여 돕지 아니하옵시며 내 신음하는 소리를 듣지 아니하시나이까”(시22:1) “땅의 모든 끝이 여호와를 기억하고 돌아오며 열방의 모든 족속이 주의 앞에 경배하리니 나라는 여호와의 것이요 여호와는 열방의 주재심이로다”(시22:27-28) 고통스러운 상황이 계속된다면 하나님 앞에서 탄식밖에 나오지 않을 것입니다. <어찌하여 내게> <어찌하여 이런 일이…> 많은 갈등과 의문이 올라 올 것입니다. 마치 하나님께 버림 받은 것처럼 느껴질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친히 이러한 처절한 마음을 경험하셨습니다.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를 번역하면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막15:34) 십자가 위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절규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십자가의 죽음 뒤에 예수 그리스도를 부활하게 하셨습니다. 다윗의 처절한 탄식(시22) 뒤에 그를 왕으로 세우셨습니다. 지금은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호와께서 하나님 되심을 반드시 보여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을 붙잡는 영혼들에게…■Joseph Lee 목사 (http://blog.daum.net/my-jc)



● Loving Worship (Joseph Lee 목사 Jan 30, 19) (요3:16) ● 하나님의 꿈, 예수 그리스도의 예표(Antitype), The Key to Miracl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