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ing Column(2338)■ “내 눈을 열어서 주의 법의 기이한 것을 보게 하소서”(시119:18) “ 기도하여 가로되 여호와여 원컨대 저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옵소서 하니 여호와께서 그 사환의 눈을 여시매 저가 보니 불말과 불병거가 산에 가득하여 엘리사를 둘렀더라”(왕하6:17) 하나님을 깊이 만나기 위해서는 성령께서 영안을 열어 주셔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인간적인 학문이 아니기에, 성령께서 영적인 눈을 열어 주셔서 깨닫게 해 주셔야 합니다. 말씀의 원리는 단순히 도덕적, 윤리적인 수준만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성령의 도우심이 없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읽어도, 들어도 깨달을 수 없을 것입니다. 이 세상의 배움이 부족하더라도, 성령께서 깨닫는 지혜를 주시면 말씀의 깊은 원리를 알게 될 것입니다. 영적인 원리를 깨닫게 하시기 위해서 성령께서 눈을 열어 주셔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무엇을 돕고 계시며, 어떤 일을 행하고 계시는 지 알기 위해서는 영적인 눈이 열려야 합니다. 현실에 대한 분별 그리고, 영적인 혜안, 깨달음이 함께 해야 할 것입니다. 성령께서 말씀과 영적인 세계에 대해서 영안을 열어 주시는 만큼, 영적인 분별과 통찰력이 필요할 것입니다. 균형 잡힌 영적인 지혜도 함께 따라와야 할 것입니다. <내 눈을 열어서> <눈을 여시매>의 은혜를 사모합니다. 그 은혜를 사모하면 열어 주실 것입니다. ■Joseph Lee 목사 (http://blog.daum.net/my-j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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