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Column

입술의 말에는 하나님의 지혜, 분별, 영권이 필요합니다.

Joseph Lee 목사 2018. 9. 1. 16:33

■Loving Column(2270회)■”경우에 합당한 말은 아로새긴 은쟁반에 금사과니라 슬기로운 자의 책망은 청종하는 귀에 금고리와 정금 장식이니라”(잠25:11-12) 같은 말이라도 표현이 중요할 것입니다. 똑같은 내용일지라도 Timing과 방법이 문제가 될 것입니다. 어떤 사람의 말은 설득력이 있는데, 어떤 이의 말은 귀에 거슬릴 때가 있습니다. <말의 지혜>의 문제일 것입니다. 말은 Timing이 중요할 것입니다. 상황과 경우에 맞는 말이 중요할 것입니다. 말을 하는 것보다 상대에게 그 말이 들려져야 할 것입니다. 말에는 하나님의 지혜가 필요합니다. 성령의 Touch가 함께 해야 할 것입니다. 말에는 영권이 필요할 것입니다. 말은 하나님의 형상의 모습이기 때문입니다. 말은 양날의 검입니다. 말은 깊은 상처를 남기기도 할 것이며, 많은 위로를 주기도 할 것입니다. 기분이 상하기도 할 것이며, 상대를 크게 일으키기도 할 것입니다. 입술의 말에 권세를 주셨습니다. 만일, 하나님의 지혜가 입술의 말로 연결 된다면, 수 많은 영혼들을 살리게 될 것입니다. 주변의 사람들을 일으키게 될 것입니다. 말의 지혜, 분별, 영권, Tocuh가 필요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입술의 말에 은총을 주셔야 할 것입니다. 성령께서 은혜 주시는 입술의 훈련도 필요할 것입니다. 말을 했을 때, 상대의 마음을 파악할 수 있는 것도 성령의 은혜일 것입니다.■Joseph Lee 목사 (http://blog.daum.net/my-j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