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귀의 역사를 묶는 대적 기도, 인생의 더 큰 문을 여는 대적 기도의 능력

■Loving Column(2247회)■”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순복할찌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약4:7)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엡6:11)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시기 전에는 마귀를 묶을 수 있는 권세가 이 땅에 없었습니다. 예수께서 오셨을 때, 모든 어두움의 영의 정체가 드러났습니다. 사탄입니다. 마귀는 하나님과 영혼들을 분리하려고 합니다. 우는 사자처럼 끊임없이 공격하려고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부활하시며 승리하셨을 때, 이러한 마귀의 공격을 묶는 권세를 주셨습니다.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막16:17) 하나님을 경외하는 영혼을 더 공격하려고 할 것입니다. 마귀의 시기, 질투의 대상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좌절하게 만들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마귀는 인생의 모든 영역에서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공격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느끼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하나님께서 보호하시겠지, 알아서 하시겠지.”라고 생각할 때가 많습니다. 하나님께서 물론 함께 하시겠지만, 예수 이름으로 마귀를 묶는 권세를 주셨습니다. 천국은 침노하는 영혼의 것입니다. 대적 기도를 통해서 영성과 영감이 더 깊어질 것입니다. 말씀의 원리와 영적인 원리를 더 깊이 깨달아 갈 것입니다. 인생의 길이 막혔을 때에 무릎으로 올려 드리는 기도와 함께 대적 기도가 무척 중요한 영적인 Tool이 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영육간에 가로 막는 마귀의 역사는 떠나갈지어다”■Joseph Lee 목사 (http://blog.daum.net/my-jc)

●Loving Worship (Joseph Lee 목사 Aug 8, 18) (에스더 8-10장)● 에스더(אסתר), 슬픔이 기쁨으로 바뀌었던 그 날, 부림절(Pur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