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Column

<나>에게 꿈이 있습니다.

Joseph Lee 목사 2017. 5. 12. 15:43

■Loving Column■ 꿈이 있습니다. 피 묻은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심는 것입니다. 예수를 만난 인생은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모든 영혼에게 예수를 전하려고 합니다. 예수로 먹고 마시며 살아갑니다. 이 땅의 모든 소원도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사는 목적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 누구를 만나도 예수 이야기를 하며, 하는 모든 일에 예수만을 심으려고 합니다. 그 어느 누구도 내 죄를 감당할 수 없을 때, 예수께서 친히 지셨고, 아무도 나를 찾지 않을 때, 예수께서 찾아 오셨습니다. 나를 위해서 죽으셨고, 나를 위해서 다시 살아나셨던 그 이름, 예수 그리스도. 나를 홀로 내 버려 두지 않으시고, 늘 함께 해 주시는 예수. 하나님께로 더 가까이 내 발걸음을 인도해 주시며, 하나님의 뜻이 내 안에서 이루어지도록 오늘도 도우시는 예수 그리스도. 내가 살아야 하는 유일한 이름. 그 꿈이 오늘도 살아 있습니다. 예수 만난 인생이 축복입니다. 예수를 누리는 인생은 이 세상이 결코 감당할 수 없을 것입니다. 예수만을 전하는 사람은 하나님께 푹 빠진 인생을 사는 영혼입니다. ■ Joseph Lee 목사 (http://blog.daum.net/my-j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