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ing Column(2906회)■ “야곱아 네가 어찌하여 말하며 이스라엘아 네가 어찌하여 이르기를 내 사정은 여호와께 숨겨졌으며 원통한 것은 내 하나님에게서 수리하심을 받지 못한다 하느냐 “(사40:27) “너희는 옛적 일을 기억하라 나는 하나님이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 나는 하나님이라 나 같은 이가 없느니라”(사46:9) 하나님을 믿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님을 믿습니다. 하나님만을 바라 봅니다. 이미 모든 것을 다 알고 계시는 의 하나님. 그 어느 것 하나 붙잡을 때 곳 없을 때, 늘 등불이 되어 주시는 하나님. 하나님을 신뢰하는 영혼에게 그 얼굴을 가리지 아니하시고, 은총의 날개로 덮어 주시기를 기뻐 하시는 하나님. 아프고 고통스러울 때 외면 하지 아니하시고, 외로움과 절망 속에 허덕일..